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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야구장 지금도 있고. 두산이나 lg중 한 구단이 홈으로 썼다면 동대문지역 활성화 되었을텐데

훈련원 이라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30대에 무과에 급제하여 봉사 직을 역임한 곳 아닌가요..? 무과 시험을 관장하던 곳이었으니.. 무과 시험 응시자들에게 자신이 무과 시험서 낙마한 이야기 많이 들려줬을 것 같은데..

저시대미쿡이나독일은자동차만들어서타구다녔는데

사진보니 지금까지 놔뒀어도 훌륭했을것 같은데 ...소실되었구나ㅠㅠ 😢😢😢

케이푸쿠구

블났을때 너무 가슴이 아파서 잠도 못자고 불타는 남대문 뉴스로 봤네요 불타기 불과 며칠전에 직접 보고 너무 웅장하고.멋있어서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감탄했는데 며칠후에 불이타 기막힌 심정으로 봤습니다

42년생인데 옛 부산역을 보니 감해가 새롭습 닏

와 영상 잘만들었다 ㅋㅋㅋㅋㅋ

눈이 있으면 알겠지만... 지형에 이름을 붙인게 아니고... 이름에 지형을 붙인 거임... 소중화사상에 젖어 있던 사대부들이 중국에서 쓰는 지명 무리하기 끌어다 붙인 거지...

DDP 서울시장 삽질중하나. 축구전용구장 3만석짜리 했어봐라 지금보다 훨씬 상권좋았겠다

아~~ 저 미개한 ....

다 사라졌다.

국민학생때 만화영화보던 경동극장이 지금은 스타벅스가 되었더라구요. 얼마전에 가봤는데 추억이 돋더군요.

잘봤습니다. 하나가 빠진거 같아서 을지로 입구쪽에서 올라오는 명동 입구쪽에 중앙극장이라고 있었는데 거기도 개봉관이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관광객들이 정말 좋아 하더군요 DDP가 한국 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초석이 됐다는 사실

이햐~~..저때 팔달산은 아주 민둥민둥이구만... 지금 팔달산과 아주 다르군요.

지금은 올림포스호텔 바로앞에 초고층오피스텔 두동이 건립되어 올림포스호텔은 거의안보이고 온통 하늘가리고 산가려 완천 경관이 초토화되었다

평화극장이 국도극장으로 바뀌구요 의정부극장은 지금의 곧은골부근 (의정부의료원 부근)에 있었습니다 저건물 본 기억 있습니다 66년생 ㅋ

이런 사진은 어떻게 구하시는 건지.. ㄷㄷ 사진첩 하나 사고 싶네요.

피카디리 1983년 '007 유어아이즈 온리' 간판이네요. 중학교 때 학급 단체 관람으로 보았던.. 정말 재미있었어요... 옛날 70년대 서대문구 응암동('78년중에 은평구로 바뀌었죠) 시절엔 개봉관은 주로 그나마 가깝고 버스 노선이 있던 국제 극장(포세이돈 어드벤처와 킹콩 등)을 많이 갔었죠. 대한 극장의 첫 기억은 1976년 태권V 입니다.극장 앞에 태권V 큰 모형이 세워져 있었어요..중앙극장에선 마루치아라치를 처음 보았었습니다...동네 재개봉관은 녹번동에 있었던 도원극장을 갔었습니다...어린 시절이라 태권V 2탄 우주작전과 철인 007, 전자인간337 등을 보았었습니다...동네 가장 가까웠던 응암시장에 있었던 신양 극장에선 태권V 3탄 수중특공대와 황금날개 123..그리고 중국 만화 이소룡의 봉신방이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6:58 崔六堂先生　序文 李青田先生　挿絵 梅軒韓沖　　編著 世界的大傑作！ 熱狂的大歓迎！ 抱腹絶倒　朝鮮童話 内容六大特長 内容目次

옛날 부산역 복원하자 지금부산역 멋대가리 정말없다

우오ㅏ!!

예나 지금이나 큰 그림이 안 보이네요.

단성사 없에는거 보고 이나란 답없다판단했다 상징적의미로 국가차원에서 살렸어야지 옛 서울역 역사 아직남겨논거 보면 신기해 아니 그거도 곧 허물겠지

DDP 볼 때마다 깊은 빡침이 올라옴. 서울시 최악의 쓰레기 건물

일본에는 고시엔이 있고 대한민국에는 동대문 운동장이 있었다. 그런데 어떤 미친 새킈 하나가 이 역사적으로 엄청난 곳이며 아마추어 스포츠계의 성지를 다 때려부시고 뭐에 쓰는건지도 모를 DDP라는 이상한 건물을 올렸다. 동대문 운동장이 그대로 있었다면 고척돔같은 반푼이 돔구장이 아니라 동대문에 대한민국 최초의 제대로 된 돔구장이 만들어졌을지도 모른다. 일본을 박살냈던 운동장을 박살내고 '디자인 수도 서울'이라는 웃기지도 않은 슬로건 아래 성지를 때려부시고 DDP를 올린 오 모씨. 이 쓰레기가 지금도 서울시장이지.

엄마가 처음 데려갔던 대한극장. 내 인생의 첫극장.

승만이?

DDP 같은 용도가 불분명한 건물을 짓는 거 보다는, 지금 역사공원과 함께 넓은 부지에 도시녹지공원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전체적으로 서울에는 녹지공간이 넘 부족...

기억을 지우는 건축의 폭력...

일본은 지금의침체 를슬퍼하며 소화시대를 너무그리워하더군요 수탈을바탕으로 그만큼누렸으면 죄값도 오지게받길

이해할수 없는 DDP

청계천 복원 사업, 탁월한 교통 시스템,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멋진 작품들입니다

중국관리가 아니고 청나라관리들 입니다. 역사컨텐츠 하시는분이 이리 무식하셔서…

귀한 자료 잘봤습니다.

서울시청과 시민문화공간을 그 자리에 지었으면 좋았을 것을 DDP는 대체 뭐하는 곳인고... 디자인도 괴상한 모습을 하고 있고...

다시 허물고 수영장이나 스포츠시설 지어라

ddp 이거 정말 왜 지었냐.......

고정좀

DDp 없애야 한다. 필요없는 건물 이다. 100층빌딩 건축 하라

양반의 노예로 살던시절..슬프다.

5:34

그때면 복다방, 청자다방, 최불암 어머니가 운영하시든 은성, 그리고 입구좌측 중국식당과 그집의 호떡 그리고 신중현이 라이브 하던 맥주집 카이저호프 생각이 나네요

현코리아나 자리에있던 시네마극장과 아카데미극장

저 건물 봐라ㅡ유럽식 호텔 뭘로 짓냐

정말 소중한 추억의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동항 절벽위 저 향나무 태풍으로 뿌자져 삐따 .

타이타닉 본곳이 강남역 시티극장^^

잘 나가는 극장주 몇이 방송제작사, 연예기획사, 감독, 배우들까지 우르르 몰고다니며 문화계를 좌지우지 하던 빛과 그림자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권택 감독 같은 양반이 한 해에도 100편씩 찍었다던 그 때 그 시절^^